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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응가 변 상태와 변비시 대처 주의사항 의사표현이 힘든 아이들은 다양한 신호를 통해 건강과 위험신호를 알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보는 변 또한 경우에 따라서 다양한 신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기들은 묽은 변을 보게 됩니다. 모유나 분유 등 수유가 모두 액체이고 소화기관이 어른들처럼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변과 설사를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변이든 설사든 빈도가 심하지 않고 아기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잘 논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함께보면 좋은 글 [아기와 소통하기] - 아기 언어발달 과정 말하기 단계 [아기와 소통하기] - 아기 영아산통 자다가 이유없이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 아기 응가 변 상태와 변비시 대처 주의사항 모유수유나 분유 수유 혹은 혼합수유를 할 경우 각각 변에 .. 2022. 3. 18.
아기 고열 발열시 체온 재는 방법과 주의점 아기가 열이 나면 당황하게 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라서 발열 시에는 체온계 수치를 보면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체온은 비접촉식 체온계를 이용하는 경우 관자놀이 부분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발열 시 이마라던가 여러 곳을 체크해보면 관자놀이 부분이 조금 더 높게 체크되고 더 정확합니다. 귀를 이용해 체온을 재는 방법도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아기와 소통하기] - 아기 분유 먹일 때 주의할 점 단계와 수유량 등 [아기와 소통하기] - 아이 밤중수유 떼는 시기와 방법 그리고 이유 아기 고열 발열시 체온 재는 방법과 주의점 귀를 통해 체크할 때는 37도를 정상 범위로 보며 움직임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경우에는 항문으로 체크하면 조.. 2022. 3. 16.
아기 신생아 목욕과 배꼽관리 요령 신생아인 경우 목욕시킬 때는 아무래도 조심스럽고 처음 해보는 경우 걱정이 많습니다. 아기 목욕과 배꼽 관리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어난 지 약 10일 전후로 배꼽이 떨어지게 됩니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아기를 물에 담가서 목욕시키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재 수건을 물에 적셔서 몸을 닦아주는 걸로도 충분합니다. 배꼽은 알코올을 묻힌 거즈를 이용해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배꼽 안쪽 방향은 무리해서 닦으려 하기보다는 닦으면서 묻어 나오는 알코올이 번져서 자연스럽게 소독되도록 하는 것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탯줄을 집어놓은 부분까지 소독을 해주고 배꼽이 만약 부어오르거나 빨갛게 변하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일자형 기저귀를 많이 사용하는데 배꼽을 덮지 .. 2022. 3. 14.
아기 영아산통 자다가 이유없이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 보통 생후 6개월까지는 자다가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 영아산통인 경우가 있습니다. 빠르면 생후 6개월 이전에 사라지기도 하며 영아산통 이외의 수면 중 우는 것은 자다가 단순히 잠이 깨서 우는 버릇이거나 수면 중 낮에 봤던 기억들이 다시 머릿속에 떠오르기 때문에 깨있던 중에 놀란 일이 있었던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영아산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아산통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원인을 추측하며 아기가 울 때 그 정확한 원인을 짚어낼 수는 없습니다. 정말 자지러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자다가 깨서 몇 시간을 울기도 하는데 낮에도 생길 수 있으며 주로 밤에 많이 나타난다고 느낍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아기와 소통하기] - 아기 언어발달 과정 말하기 단계 [아기..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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